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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직 9급 합격 후기
작성자 kimhn418 수험번호 ****
지역 해당없음 직렬 기상직

안녕하세요.
기상직 9급 합격생입니다.

국어(20) -7 | 영어(20) -5 | 한국사(20) | 기상학개론(20) -3 | 일기분석 및 예보법(20) -5로
필기점수는 76(100)점이고, 기상기사 가산점(+5)을 포함하여 총 81(100)점을 받았습니다. (커트라인 80점)


1. 준비 과정

저는 9월 개강 때(프리패스)부터 실기시험 전날까지 총 7개월 조금 넘게 대방고시학원을 다니며 준비하였습니다.
전공은 물리학과입니다. 대기과학과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까지 계속 반도체기업 취업준비만 하였기 때문에,
9월부터 아예 새로 시작하였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2017년 3월 졸업을 하였기 때문에 대학교 마지막 학기와 병행하였습니다.
(전공과목은 다 채워서 교양과목(3학점) 1개만 들으며 학원을 다녔습니다.)

매일 오전 9시 15분에 학원에 도착해서 오후 10시 30분까지 대방고시학원에 있었습니다.
오전 7시 15분 기상, 7시 50분 집에서 출발한 후 약 1시간 30분 동안 버스, 지하철에서 ‘영어단어(어플)’를 보았습니다.
오후 10시 30분에 학원에서 출발하여 11시40분 집에 도착할 때까지 지하철, 버스에서 ‘영어단어+그날의 복습’을 하였습니다.
성탄절, 설날 등 쉬는 날 없이 오전 10시 이전에 학원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심각하게 공부효율이 떨어지는 날에는 저녁시간 혹은 점심시간에 조금 일찍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그 주기가 보통 2주에 1-2번 정도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집중적으로 노력했던 것이 다른 분들에 비해 적은 수험기간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인 것 같습니다.


2. 전공 공부 방법

모든 과목을 대방고시학원 커리큘럼에 맞춰서 했습니다.
9월부터 시작하였으나 10월 초까지는 결정을 하지 못한 채 수업만 들었습니다.
친구들의 대기업 입사소식을 들으며 심적으로 갈등을 많이 하던 시기였습니다.
10월 중순에 마음을 다잡고 4월까지 쉬지 않고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진행 중인 모든 커리큘럼을 수강하였습니다.

기상학개론 & 일기예보법 김동호 교수님의 모든 커리큘럼을 모두 수강하였습니다.
김동호 교수님은 굉장히 꼼꼼한 성격이셔서 반복 숙달을 많이 해주십니다.
따라서 수업만 잘 따라 가고 수업 직후에 복습을 꼼꼼히 해준다면 별다른 노력은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본이론 - 심화이론 - 문제풀이까지 모든 강의를 실강으로 들었습니다.
확실히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는 교수님과 같이 아는 내용도 되짚어 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면접

사실 면접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점수 결과가 나온 후 커트라인과 1점 차이밖에 안 났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스터디를 뒤늦게 찾아서 2일 참여하였는데, 이 스터디에 참여했던 것이 신의 한수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성격이 좋고 말을 잘한다고 해도 한 번이라도 모의 면접을 해보는 것과 안하고 바로 실전에 들어가는 것은 천지차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나마 모의면접을 3번 정도 해 보았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을 잘 정리하고 외워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당일 준비된 모습으로 자신 있게 답변한 모습에 면접관님들이 좋은 점수를 주신 것 같습니다.


4. 부언

앞서 적은 저의 공부 방법은 저에게만 특화된 루틴일 뿐이고, 각자 사람마다 다른 루틴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달 이상 공부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루틴, 암기방법 등을 저절로 알게 될 것이고, 그 이후에는 의심하지 않고 그것을 따르면 될 것입니다.
아쉽게 떨어지더라도 1-2년 차이는 별거 아니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휴식 취하시고 새롭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혼자만의 싸움이므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학원에 다니다 보면 지나치게 힘들어 하는 분들이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긍정적으로 마음 가지시고 쉴 때는 푹 쉬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이어가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힘들 때에는 오랜 경험을 가지신 교수님들께 조언도 구해보고, 부모님, 친구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중간 중간 김동호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에 위로가 많이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계속해서 마음속으로 되뇌었던 몇 개를 적어 보았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김동호 교수님 ‘묵묵히 걷는 황소걸음이 최고다.’




-기상직 9급 합격수기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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