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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상남도 식품위생직 합격 후기
작성자 khjktw 수험번호 46****5
지역 경상남도 직렬 식품위생직
안녕하세요! 2020 경상남도 식품위생직 합격생입니다.

저는 직장생활에 만족감을 얻지 못해서 더 늦기 전에 하고싶은 일에 도전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올해 1월에 퇴사하고 약 8개월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식품위생직이 소수직렬이고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많이 없어서 미생물 강의가 있는 타학원 강의를 3-6월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대방고시학원의 온라인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공부해보지 못한 부분이 많아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남은 기간에 대방고시학원을 수강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시간을 타이트하게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수험생활 8개월동안 타학원 강의(3-6월)와 대방고시학원 강의(6-10월) 모두 프리패스를 수강하였고 경기도와 달리 10월에 필기시험이라 이미 커리큘럼이 끝난 강의를 수강할 수밖에 없어서 따로 저의 전체 계획을 세워서 맞추도록 노력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엇보다 제가 세운 전체 또는 하루에 대한 계획을 지키려고 노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화학 (5-6시간)
고등학생 때 화학 공부를 해보지 않아서 시작하기 두려웠지만 강의를 듣고 노트에 개념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타학원 기초와 이론강의에
 대한 각 정리노트를 만들었고 대방고시 화학을 들을 때는 부족한 부분을 심화노트로 따로 정리해서 만들었습니다. 기초강의를 들어도 문제를 바로 
풀지 못했지만 정리노트와 대방고시 이론으로 세부적으로 공부하다보니 조금 심화된 문제도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문제풀이는 김병일선생님의 유단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단원 별로 다양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두 달간 3회독이상 여러 번
 풀었고 모르는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김병일선생님의 카페에서 다른 수험생분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해주신 것을 참고하여 다시 풀어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간혹 문제집에 지문이 긴 유형이 있었는데 실전에서 긴 지문이 나왔을 때 무엇을 물어보는지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연습이 되었고
세로로 2등분 되어있는 수학노트를 이용해서 풀이를 적어보고 틀리거나 모르는 문제는 체크해두어 시험 임박했을 때 그 부분을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위생(3시간)
대학생 때 식품위생과목을 흥미롭게 공부했기 때문에 위생과목은 화학보다 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커리큘럼에 맞춰 강의는 1회독만하고 노트정리 없이 타학원, 대방고시 이론책을 각 10번 이상 회독하면서 눈으로 익히고 문제를 봤을 때 그 개념에 대한 책 내용이 머리 속에 그려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제공해주시는 자료들을 프린트해서 시험 직전까지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실전에서 법 관련된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해도 워낙 이론 양이 많다보니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풀 때는  많이 틀렸지만 문제를 4회독하면서 개념도 자연스럽게 암기 되고 어떤 부분을 물어보는지, 지문 중 틀린 부분이 어딘지 바로 알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위생은 하다보면 내용이 너무 많고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알던 것도 헷갈려서 힘들지만 문제풀이할 때 이론과 문제를 병행하면서 공부한 것을 믿고 집중해서 풀다 보면 틀린 것보다 맞춘 문제가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식품미생물(2-3시간)
처음에 타학원 강의를 들었지만 워낙 범위도 넓고 기본으로만 구성되어있어서 배속으로 빠르게 1회독만 하고 대학생 때 쓰던 식품미생물학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를 구할 수 없고 어느 부분까지 공부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곳이 없어서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전공교재 가지고 계속 회독하고 서점에 판매되고 있는 식품미생물 문제집과 식품기사 책을 사서 10회독 이상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3개월전에 도서관가서 다른 전공교재와 비교해서 공통으로 다루고 있는 부분과 다른 부분을 한 교재 안에 담아 부족한 개념 채우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던 중 7월에 장미선생님의 식품미생물 강의가 개설된 것을 보고 이건 꼭 들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이 정리되지 않은 부분을 알 수 있었고 책으로만 공부할 때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어려움없이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선생님께 쪽지를 드렸고 질문에 대해서 자세한 답변과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같이 첨부해주셨습니다. 장미선생님께서 강의해주시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시험에서 막힘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험기간동안 꾸준히 정해진 시간에 따라 움직이려고 노력했습니다. 항상 7시에는 일어나서 책상에 바로 앉았고 하루에 12-14시간 정도 공부하고 주말 하루정도는 쉬어가면서 했습니다. 처음에는 퇴사 후 바로 장시간 공부를 하다 보니 정신적인 것보다는 목과 허리 통증으로 힘들었습니다.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시간을 못 채우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계속 스트레칭 해주었고 쉬는 날에는 2시간 정도 걷기운동으로 극복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응시한 지역은 매년 있는 시험이 아니라서 수험생활 내내 불안했지만 그럴 때는 다른 분들의 합격수기를 보면서 힘을 냈고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 인생에서 이 정도는 투자할 수 있지! 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잘 세워서 지키다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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