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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경북 보건직 공무원 합격 수기
작성자 nayo6352 수험번호 14****0
지역 경상북도 직렬 보건직
안녕하세요. 
저는 20년도 경북 보건직 합격생입니다.
작년 이 맘 때 쯤 학원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합격자의 밤’에 참가하신 분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올해 기필코 붙어서 나도 꼭 저기에 참여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코로나로 무산되다니 너무 아쉬워요. 그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지난 수험생 이야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년 4개월가량 준비를 했기 때문에 지방직 시험은 19년과 20년 둘 다 쳤었습니다.

전 다른 수강생들처럼 보건직 전공이 아니였기 때문에 보건에 대한 기본 베이스 자체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떤 내용을 공부하는지 책이나 한 번 보자.’ 라는 생각에 서점을 갔었고, 거기서 안진아 강사님을 EBS 직강 강사라고 홍보하는 책을 보았습니다. 아주 상세했고 뭔가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안진아 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6개월간 독학을 하고 2019년 시험을 쳤었어요.
독학한 것 치고는 점수가 잘 나왔다곤 생각했지만 합격에는 터무니없는 점수였습니다.
그렇게 재시를 준비하면서 안진아 강사님이 계신 대방고시에 관심을 가지고 
2019년 9월 바로 대방고시 인강을 신청하여 본격적인 공부를 했습니다.

대방고시는 인강 선택의 폭이 무척 넓어서 처음 신청할 때부터 고민을 했어요.
‘환급되는 프리패스를 할 것인가, 일반 프리패스를 할 것인가, 1년용을 들을 것인가, 각 과목마다 들을 것인가.’ 하지만 저는 저를 믿고 환급되는 프리패스를 결제하였고 지금은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붙었으니깐요!

 학원에서는 매년 6월, 혹은 7월부터 기초 강의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저는 9월부터 듣기 시작한 것이라 남들보다 더 많이 들어야 진도를 따라갈 수 있었어요. 주말없이 하루에 적게는 4-8시간씩 꼭 봤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은 커리큘럼 그대로 따라하시는 게 복습하는데도 큰 무리 없으실 거예요!

지금부터 제 공부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① 국어  
- 문법
 문법 문제가 세상에서 제일 쉽습니다. 특히, 요즘은 고유어와 표준발음법 문제는 줄이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외우면 되는 건 그냥 문법 하나에요! 아주 잠깐만 고생하면 그 다음부턴 누구보다도 쉬운 게 바로 국어 문법이에요!
- 독해
 요즘 뜨는 문제인 독해! 비문학은 이해하기가 힘든 지문이 많아요. 전 비문학 지문 연습할 때는 인터넷 뉴스 기사도 한 자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으며 연습했었어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도 최대한 비문학 질문 많이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그러나, 저는 비문학에서 추론문제가 제일 힘들었어요. 난 이게 답인 거 같은데 답이나 해설에는 항상 다른 게 정답이었어요. 제가 이 문제를 왜 틀렸나 생각해봤더니 너무 깊이 생각해서 항상 들리는 거였어요. 시험 문제는 항상 문제 안에 답이 있어요. 저처럼 너무 꼬아서 생각하진 않기를 바랍니다! 
- 한자
한자는 포기할까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저는 제 성향상 안되는 걸 계속 붙잡고 있으면 다른 진도를 나가지를 못해서... 시간상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그러나 사자성어는 버리지 않았어요. 여러분들도 전략적으로 잘 짜셔야 돼요!

② 영어
- 독해
 무조건 기초강의부터 들으세요. 독해와 기초강의가 무슨 상관이냐 하시겠지만 정말 큰 관련 있습니다. 전 선생님 강의 듣고 문장 보는 시각이 달라졌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강의 들어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겁니다! 영어 베이스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기초 강의 보시길 꼭 추천 드리겠습니다. 영어 안목이 넓어집니다!!!!!!
- 단어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새로운 단어책을 사서 매일 일정 개수씩 꾸역꾸역 외우는 것 보다는, 기출 문제집에 나와 있는 단어부터 보세요. 그리고 난 후 여유 시간이 남는 다면 그 때 새로운 단어를 외우는 거 추천 드리겠습니다! 영어 단어는 부분 부분만 알아도 문장 해석 다 됩니다. 그러나 문장 해석도 중요하지만 독해에서는 독해 푸는 공부 방법이 따로 있어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M/D 구분만 잘하셔도 독해는 다 됩니다! 그러니까 단어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진 마세요. 
 - 문법
 문법 문제도 매번 새로운 문제집을 사서 여러 문제 푸는 것 보다는 같은 문제집을 여러 번 푸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지금 불안해 하지마라. 100문제만 풀어도 유형이 보이고 200문제만 풀면 답이 보인다.’ 라고 하시는데 정말 그랬습니다. 저는 사실 영어를 굉장히 못했어요. 그래서 과락만 넘기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영어는 시작조차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져서 2월부터 영어 강의를 시작했었습니다.
 제가 가장 후회하는 게 그거에요. 왜 더 일찍 시작하지 않았을까.. 저는 제가 공부한 것에 비해 높은 성적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영어만큼은 고집부리지 마시고 학원 커리큘럼 따라하시길 바랍니다! 

③ 한국사
 사실 한국사는 굉장히 자신 있는 과목이었기 때문에 한국사에 큰 시간을 소모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강의를 본 이유는, 요즘 공시 문제 유형은 정말 순식간에 바뀌어요. 선생님께서는 9급, 7급, 경찰직 문제를 분석하시고 거기에 맞게 출제 유형을 대비해주셨어요. 이번에 나온 발해왕 시기에 있던 통일신라왕의 업적을 묻는 문제. 이거는 정말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전 틀렸을 겁니다. 그럼 그 한 문제로 인해 지금 이런 합격 수기가 아닌 내년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겠죠. 많은 분들이 한국사는 범위가 너무 넓다고 생각하시지만 기출만 두세 번 푸셔도 바로바로 외우실거에요. 한국사는 휘발성이 강한 과목이기 때문에 풀었던 문제 또 풀고 또 풀고 해야 해요!

④ 보건행정
 우선 선생님 강의는 딱딱하지 않아서 좋아요. 처음 인사하고 2분? 정도는 딱딱하신데 강의 도중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면 현강 학생들과 장난스럽게 말씀도 하시고 강압적이지 않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우선 공중보건도 마찬가지만 안진아 선생님은 구~석 구~석 다 읽어주세요. 처음에는 ‘중요한 것만 강조하지 왜 다 읽는 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절대로 노노노.
 실제 어렵게 출제된 지역을 보면 책에서 이런 부분까지 냈다고? 싶을 정도로 문제가 더러운 경우가 많아요. 안진아 선생님은 그걸 대비하시는 거 같아요. 보건 행정 과목은 법규까지 하면 3권이나 돼요. 무척 두꺼워서 ‘이걸 언제 다 외우지?’라고 생각했는데 기초, 기본, 심화, 모의고사, 문풀, 파이널까지 계속 되풀이 하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다 외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공중보건과 보건행정은 겹치는 부분이 상당 수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책으로 공부하는 사람들 보다 두 배 세 배는 더 복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행정 파트는 첫 단원보다는 뒤로 넘어갈수록 용어 자체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매번 설명을 해주셔서 쉽게 이해했던 것 같아요. 보건행정은 항상 기출을 풀고 풀이는 책 여백에다 쓰는 걸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으면 거기에 맞게 책을 다시 살펴보고 했었어요.

⑤ 공중보건
 보건행정 일부를 알려주셔서 항상 복습하는 마음으로 그 부분을 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프리패스로 보건행정과 공중보건을 다 들었지만 많은 분들이 단과로도 듣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 경기도에서 공중보건 시험이었지만 보건행정 문제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셔도 선생님 덕분에 공중보건에 나온 보건행정을 맞추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꼼꼼한 책과 설명 최고입니다! 공중보건도 보건행정과 마찬가지로 선생님께서 특별히 강조하거나 밀고 있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꼭 외우세요! 다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저는 보건행정과 마찬가지로 기출을 풀고 풀이는 문제 바로 옆 여백에다 쓰는 걸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안진아 선생님의 모의고사 문제(보건행정+공중보건)는 정말 필수로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께서도 최근 경향을 잘 짚어내십니다. 선생님께서 특별히 강조하거나 밀고 있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꼭 외우세요.

+)  보건행정+공중보건
 정말 구석구석 다 읽으셔야 해요. 실제 어렵게 출제된 지역을 보면 책에서 이런 부분까지 냈다고? 싶을 정도로 문제가 더러운 경우가 많아요. 전공 과목은 병상이용률, 병상회전율, 모성사망비, 모성사망률... 등등 용어 자체가 굉장히 헷갈리는 게 많아요. 그래서 항상 기출을 풀고, 풀이는 책 여백에다 쓰는 걸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으면 거기에 맞게 책을 다시 살펴보고 했었어요.
 다른 과목은 기출 문제 베이스로 보라고 했지만 전공 과목은 모의고사를 꼭 풀어보셔야 합니다. 대부분 수험생들이 전공 과목은 10분 컷이라고 할 만큼 문제가 굉장히 쉽게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이번 지방직에서 몇 몇 지역은 난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흔히들 말장난을 친다고 하는데 아주 교묘하게 말을 바꿔서 출제하기 때문이에요. 전 그렇기 때문에 여러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게 학습에 도움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⑥ 면접
 경북은 원래 집단토론과 개별 면접을 보는데 이번엔 코로나로 집단 면접은 하지 않고 개별 심화 면접만 실시하였습니다. 심화라는 단어가 참 무서웠고 설렁설렁 준비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면접 스터디원을 구해 경북, 지원한 지자체, 전공 준비를 했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거의 3 달 만에 보는 면접이라 전공이 너무 막막했어요. 하지만 안진아 교수님께서 수업 도중에 배포하신 요약집을 보며 기억을 하나하나 더듬어 준비 했었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던 날에는 면접관은 3 분이 계셨고 그 중 한분이 교수님으로 보이셨습니다. 우선 평정표를 나눠 드리고 마스크를 벗고 인사를 한 후 다시 마스크를 쓰고 면접을 시작하였습니다. 면접은 15분 정도 보았고 조 마다 달랐지만 제 경우에는 경북 2 문제와 전공 질문 10 개가량 받았습니다. 심화라고는 했지만 크게 어렵지 않게 끝이 났습니다.

⑦ 대방고시 추천 이유
-첫 째, 강사님들의 오래된 경험입니다.
강사님들의 스펙만 보셔도 강의 15년 이상 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그 말은 무엇이냐, 그 만큼 노련하시다는 거죠. 특히 요즘 출제 경향을 잘 짚어내주세요.

- 둘 째, 빠른 피드백
선생님들의 피드백이 굉장히 빠르세요. 제가 위에서도 썼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다음 진도를 못 넘어가요. 그런데 선생님들은 빠르게 답변을 달아주셔서 헛 시간을 보내는 일이 적었습니다. 물론 상담해주시는 분들의 피드백도 굉장히 빠릅니다. 전화로 여쭤볼 때는 항상 친절하게 응대도 해주십니다!

- 셋 째, 매달 칠 수 있는 무료 모의고사.
 타 학원 모의고사를 친 적이 있어요.
대방고시와 큰 차이를 2가지 느낄 수 있었는데 우선 첫 번째는 대방고시가 훨씬 어렵습니다. 강사님들이 내시는 문제 자체가 굉장히 핵심을 찌르시는 문제가 많아요. 아주 쉽다고 생각해서 간과한 부분을 그런 식으로 정확하게 짚어내 주세요. 그래서 항상 이 정도면 괜찮겠지? 싶을 때 마다 다시 열공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복원된 기출 풀어보신 분들은 문제가 이렇게 쉬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보건직을 준비하시는 대부분 학생들이 전공과목을 먼저 풀고 남은 시간에 한국사 국어 영어 순으로 풉니다. 그리고 전공과목은 많은 분들이 10분 컷으로 생각하세요. 그런데 본 시험을 실시할 때 몇 몇 지역에서 난도를 확 높입니다. 그럼 엄청 당황하게 되죠. 10분 컷으로 끝낼 만한 문제를 그 해에는 20분씩 잡게 될 때도 있어요. 그럼 뒤에 남아있는 과목을 풀 시간이 많이 부족하죠. 거기에 대한 연습을 대방고시 모의고사를 칠 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차이는 타 학원에서는 본인이 이 시험을 친 사람들 중 상위 몇 프로인지만 나오는데 대방고시에서는 본인이 응시할 지역에 몇 명의 경쟁자가 있고 그 사람들과 내 사이의 점수와 등수를 비교할 수가 있다는 점이에요. 전 항상 그 등수들을 보면서 자극 받고 더 열심히 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시험이 너무 쉬워서 점수대가 90점은 거뜬히 넘기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특히 경북에서도 인기 지역을 희망했던 거라 저 역시도 90점이 넘는 점수였지만 안심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안진아 선생님께서 강의 도중에 하셨던 말이 맴돌았어요. “무조건 합격하는 상상을 해라. 그럼 된다.” 저는 불안한 생각이 들다가도 합격 상상을 했고 그렇게 버텨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들 뒤숭숭하시고 집중도 안 되고 그럴 거예요.
근데 지금이 기회입니다. 모두가 힘들 때 열심히 앞만 바라보시면 돼요.
힘든 거 정말 정말 아주 잠깐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면 무조건 붙습니다!
꼭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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